오는 19일부터 양일간 JW메리어트 호텔서
중앙대병원이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JW메리어트호텔과 중대병원에서 미국 메이요클리닉과 공동으로 'CHORUS 2010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Current High End Option of Cardiovascular Care'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움에는 미국 Mayo Clinic의 Thoralf M. Sundt 박사와 Soon J. Park 박사, 홍콩 Prince of Wales Hospital의 Song Wan 박사, 터키 Konya Numune Hospital의 Nihan Kayalar 박사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첫째 날인 19일에는 Mayo Clinic의 Thoralf M. Sundt 박사와 Soon J. Park 박사가 진행하는 강의가 JW메리어트호텔 미팅룸에서 진행되며 20일에는 중앙대병원 동교홀에서 'Challenges of Advanced Heart Failure', 'Less Invasive Treatments of Cardiac Disease' 등 각 질환의 최신지견에 대한 강의가 이어진다.
중대병원 흉부외과 조대윤 교수는 "순환기내과와 흉부외과 전문의가 함께 참여해 심장질환 치료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이번 심포지움을 기획했다"며 "해외 유명 의료진들과 함께 최신 심장질환 치료법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움에 참석하는 모든 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8점, 순환기분과 6점, 흉부외과 6점의 연수평점이 주어지며, 사전등록은 2월 17일 오후 6시까지 chorusonline.org로 하면 된다.
'Current High End Option of Cardiovascular Care'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움에는 미국 Mayo Clinic의 Thoralf M. Sundt 박사와 Soon J. Park 박사, 홍콩 Prince of Wales Hospital의 Song Wan 박사, 터키 Konya Numune Hospital의 Nihan Kayalar 박사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첫째 날인 19일에는 Mayo Clinic의 Thoralf M. Sundt 박사와 Soon J. Park 박사가 진행하는 강의가 JW메리어트호텔 미팅룸에서 진행되며 20일에는 중앙대병원 동교홀에서 'Challenges of Advanced Heart Failure', 'Less Invasive Treatments of Cardiac Disease' 등 각 질환의 최신지견에 대한 강의가 이어진다.
중대병원 흉부외과 조대윤 교수는 "순환기내과와 흉부외과 전문의가 함께 참여해 심장질환 치료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이번 심포지움을 기획했다"며 "해외 유명 의료진들과 함께 최신 심장질환 치료법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움에 참석하는 모든 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8점, 순환기분과 6점, 흉부외과 6점의 연수평점이 주어지며, 사전등록은 2월 17일 오후 6시까지 chorusonline.org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