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의 신약 연구개발 역량 강화할 것"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마로니에룸에서 '2010년도 제1회 제약산업/바이오산업 기술경영자 포럼'을 출범시킨다고 8일 밝혔다.
포럼 참석자는 회원사 기술경영자(연구소장, R&D본부장) 60명으로 제한한다. 또한 매월 초 정례모임을 갖고, 정책세미나와 R&D 경영세미나, 회원 간담회를 병행하게 된다.
연구조합 이강추 회장은 "포럼을 중심으로 회원사의 신약 연구개발 역량을 확대 강화하고, 대정부 신약개발 지원정책 추진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참여하겠다"고 운영 의지를 밝혔다.
포럼 참석자는 회원사 기술경영자(연구소장, R&D본부장) 60명으로 제한한다. 또한 매월 초 정례모임을 갖고, 정책세미나와 R&D 경영세미나, 회원 간담회를 병행하게 된다.
연구조합 이강추 회장은 "포럼을 중심으로 회원사의 신약 연구개발 역량을 확대 강화하고, 대정부 신약개발 지원정책 추진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참여하겠다"고 운영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