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아카데미, 내달 26일까지 2기생 60명 모집
서울대병원 평생교육아카데미(주관 서울대병원 교육수련부, 위원장 오병희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가 제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평생교육아카데미는 개원의 및 봉직의, 의료계 관련기관 관리자를 대상으로 의료계의 최신 지견과 표준화된 의료정보 등 일차 진료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과정이다.
지난 해 11월, 제1기 과정이 개설돼 ‘암의 진단 및 치료’를 주제로 8주간 교육과정을 진행한 바 있다.
제2기 과정은 ‘성인병의 진단 및 치료: 당뇨병, 갑상선 질환, 신장질환, 심장, 뇌혈관질환, 말초혈관질환’을 주제로 3월 7일부터 4월 11일까지 6주간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대병원 첨단치료개발센터 CS교육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개원의, 봉직의, 의료계 관련기관 관리자 및 관계 공직자 등이며 선발인원은 60명이다.
원서 접수는 내달 26일까지이며 서류전형을 통과한 합격자는 3월 초 개별통지를 받게 된다.
교육내용은 ▲당뇨병의 장기별 합병증의 진단 및 치료 ▲당뇨 합병증 예방 ▲갑상선기능검사와 갑상선 생리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진단 및 치료 ▲갑상선 결절 및 갑상선암 ▲이뇨제 사용연습 ▲투석 전 만성신부전 환자 돌보기 등이다.
이와 함께 ▲투석치료법 ▲신장이식과 면역억제 환자 돌보기 ▲흉통 ▲협심증 심근경색의 진단 ▲허혈성 심질환 ▲심장돌연사 ▲뇌졸중의 영상진단 ▲비파열 뇌동맥의 치료 ▲허혈성 뇌졸중의 수술적 치료 ▲개원의가 알아야 할 말초혈관병 ▲하지정맥류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교정 ▲비만관리 등의 강좌도 열린다.
문의처: 02-2072-0607 담당: 김수연, FAX 02-762-5289
평생교육아카데미는 개원의 및 봉직의, 의료계 관련기관 관리자를 대상으로 의료계의 최신 지견과 표준화된 의료정보 등 일차 진료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과정이다.
지난 해 11월, 제1기 과정이 개설돼 ‘암의 진단 및 치료’를 주제로 8주간 교육과정을 진행한 바 있다.
제2기 과정은 ‘성인병의 진단 및 치료: 당뇨병, 갑상선 질환, 신장질환, 심장, 뇌혈관질환, 말초혈관질환’을 주제로 3월 7일부터 4월 11일까지 6주간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대병원 첨단치료개발센터 CS교육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개원의, 봉직의, 의료계 관련기관 관리자 및 관계 공직자 등이며 선발인원은 60명이다.
원서 접수는 내달 26일까지이며 서류전형을 통과한 합격자는 3월 초 개별통지를 받게 된다.
교육내용은 ▲당뇨병의 장기별 합병증의 진단 및 치료 ▲당뇨 합병증 예방 ▲갑상선기능검사와 갑상선 생리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진단 및 치료 ▲갑상선 결절 및 갑상선암 ▲이뇨제 사용연습 ▲투석 전 만성신부전 환자 돌보기 등이다.
이와 함께 ▲투석치료법 ▲신장이식과 면역억제 환자 돌보기 ▲흉통 ▲협심증 심근경색의 진단 ▲허혈성 심질환 ▲심장돌연사 ▲뇌졸중의 영상진단 ▲비파열 뇌동맥의 치료 ▲허혈성 뇌졸중의 수술적 치료 ▲개원의가 알아야 할 말초혈관병 ▲하지정맥류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교정 ▲비만관리 등의 강좌도 열린다.
문의처: 02-2072-0607 담당: 김수연, FAX 02-762-5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