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노인장기요양보험 2년간 모니터링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22일 고객을 대표해 업무를 평가하고 의견을 제시하게 될 국민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살피미 제4기 모니터단원 300명(임기 2년)을 공식 위촉한다고 밝혔다.
이들 모니터단원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모니터링에 필요한 최소한의 비용을 보조 받게 된다.
공단은 그동안 모니터단 운영 3기를 지나면서 건강보험의 보장성 확대 방안, 건강검진 개선방안, 고객서비스 평가 및 개선방향 등 16회에 걸쳐 모니터링을 하고 별도로 1천4백여건의 개선 의견을 수용하여 실무에 반영했다.
공단 관계자는 "고객과의 상호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에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원활한 소통이 가장 필요하다"면서 "인터넷은 물론 직접 접촉이 가능한 모니터단의 운영은 매우 효율적인 방안"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구성된 모니터단은 시민단체, 의료계, 회사원, 자영업자 등 각계 각층의 대표자로 공단에서 표방하는 고객가치경영 추진에 있어 다양한 의견 수렴은 물론 고객과의 소통과 신뢰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모니터단원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모니터링에 필요한 최소한의 비용을 보조 받게 된다.
공단은 그동안 모니터단 운영 3기를 지나면서 건강보험의 보장성 확대 방안, 건강검진 개선방안, 고객서비스 평가 및 개선방향 등 16회에 걸쳐 모니터링을 하고 별도로 1천4백여건의 개선 의견을 수용하여 실무에 반영했다.
공단 관계자는 "고객과의 상호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에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원활한 소통이 가장 필요하다"면서 "인터넷은 물론 직접 접촉이 가능한 모니터단의 운영은 매우 효율적인 방안"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구성된 모니터단은 시민단체, 의료계, 회사원, 자영업자 등 각계 각층의 대표자로 공단에서 표방하는 고객가치경영 추진에 있어 다양한 의견 수렴은 물론 고객과의 소통과 신뢰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