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1일부터 12일까지 캠페인 전개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이수곤)는 오는 3월1일부터 12일까지 여성 류마티스 관절염의 인식증진을 위해 제 3회 '여류사랑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에서는 '동행, 함께 걷는 희망의 길'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5개 도시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이 걷기 좋은 길 지도 발간, ▲펭귄원정대 제주올레 걷기, ▲서울 정동길 걷기 행사 등이 진행된다.
또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위한 5가지 걷기운동 수칙(느리게 걷기, 바닥이 두꺼운 신발신기, 바른자세로 속도조절, 비만예방, 적극적인 치료로 증상관리)발표 등을 통해 걷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이수곤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를 위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여류사랑 캠페인은 대한류마티스학회가 주최하고, 한국펭귄회(류마티스관절염 환우회)와 보건복지가족부, 여성부, 서울특별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여성단체연합, 제주올레, 여성신문사, 한국애보트, 한국에자이가 후원한다.
캠페인에서는 '동행, 함께 걷는 희망의 길'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5개 도시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이 걷기 좋은 길 지도 발간, ▲펭귄원정대 제주올레 걷기, ▲서울 정동길 걷기 행사 등이 진행된다.
또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위한 5가지 걷기운동 수칙(느리게 걷기, 바닥이 두꺼운 신발신기, 바른자세로 속도조절, 비만예방, 적극적인 치료로 증상관리)발표 등을 통해 걷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이수곤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를 위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여류사랑 캠페인은 대한류마티스학회가 주최하고, 한국펭귄회(류마티스관절염 환우회)와 보건복지가족부, 여성부, 서울특별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여성단체연합, 제주올레, 여성신문사, 한국애보트, 한국에자이가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