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성모병원 간호부(부장 채계순)는 최근 간호사 프리셉터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프리셉터 3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신규 프리셉터를 대상으로 신규간호사 교육체계와 프리셉터쉽, 프리셉터쉽 운영지침 등을 교육하고 선배 프리셉터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홍승완 강사가 '좋은 역할모델의 2가지 조건'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으며 프리셉터로서의 사명선언서를 작성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문정일 성모병원장은 "70여년의 전통을 바탕으로 성모병원 간호부에서 배출한 간호사는 어느 기관에서든지 인정한다"며 "프리셉터는 일선에서 신입간호사를 간호지식과 기술과 태도면에서 지도하고 몸과 마음으로 실천하는 교육자"라고 말했다.
프리셉터 3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신규 프리셉터를 대상으로 신규간호사 교육체계와 프리셉터쉽, 프리셉터쉽 운영지침 등을 교육하고 선배 프리셉터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홍승완 강사가 '좋은 역할모델의 2가지 조건'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으며 프리셉터로서의 사명선언서를 작성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문정일 성모병원장은 "70여년의 전통을 바탕으로 성모병원 간호부에서 배출한 간호사는 어느 기관에서든지 인정한다"며 "프리셉터는 일선에서 신입간호사를 간호지식과 기술과 태도면에서 지도하고 몸과 마음으로 실천하는 교육자"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