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바이오, 국내 최대 원료의약품 신공장 건설

이석준
발행날짜: 2010-03-09 19:18:20
  • 글로벌 시장을 목표 cGMP시설 완비

대웅바이오는 지난 8일 발안지방산업단지내 최첨단 생산설비를 갖춘 원료의약품 합성공장 착공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올 연말에 완공될 신공장은 대지면적 46,892㎡ , 연면적 14,929㎡ 규모로 생산동 2개를 포함한 총 9개동이 건설된다.

생산동은 대표품목인 우르소데옥신콜린산을 포함한 일반제제 합성동과 카바페넴계 합성동(무균작업장 포함)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신공장은 미국, 유럽, 일본 등의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cGMP(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시설로 건설되며, 총 투자 규모는 650여 억원(부지매입비 포함)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번 신공장이 완공되면 대웅바이오는 최고 품질의 생산시설을 바탕으로 글로벌 원료의약품사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신공장을 통한 원료 생산 매출액이 연간 900여 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웅바이오는 원료의약품을 제조, 생산, 판매하는 대웅제약 계열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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