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독일 등 유럽 7개국 특허 획득
슈넬생명과학의 자회사인 에이프로젠은 19일 허혈성질환 치료에 광범위하게 쓰일 수 있는 단백질 신물질에 대해 유럽 7개국의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특허를 받은 신물질의 명칭은 AP101으로써, 타이투수용체(Tie2 receptor)를 활성화 시키는 재조합 단백질이다.
에이프로젠은 "앞으로 AP101을 이용해 각 허혈성 질환에 대한 블록버스터급 세계신약을 슈넬생명과학과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특허를 받은 신물질의 명칭은 AP101으로써, 타이투수용체(Tie2 receptor)를 활성화 시키는 재조합 단백질이다.
에이프로젠은 "앞으로 AP101을 이용해 각 허혈성 질환에 대한 블록버스터급 세계신약을 슈넬생명과학과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