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결과, 환자 82% 증상 개선돼
FDA는 ‘자이클라라(Zyclara)’ 크림을 광선각하증(actinic keratoses) 치료제로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
광선각하증은 태양에 노출시 나타나는 전암성 증상으로 습진 또는 건선과 비슷한 양상을 띈다.
자이클라라의 성분은 이미퀴모드(imiquimod) 3.75%이다. 임상시험 결과 자이클라라는 광선각하증 환자의 82%에서 증상 감소가 나타났었다.
광선각하증은 태양에 노출시 나타나는 전암성 증상으로 습진 또는 건선과 비슷한 양상을 띈다.
자이클라라의 성분은 이미퀴모드(imiquimod) 3.75%이다. 임상시험 결과 자이클라라는 광선각하증 환자의 82%에서 증상 감소가 나타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