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33회 의·약사평론가 선정
중외제약이 후원하는 '의·약사평론가'가 새롭게 선정됐다.
중외제약은 6일 ▲지훈상 대한병원협회장, ▲백남선 건국대병원장, ▲박경아 연세의대 교수 ▲임정기 서울의대학장이 의사평론가로, ▲육창수 경희대 명예교수 ▲이범진 강원대 교수 등 6인이 의·약사평론가로 선정, 후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3회를 맞이한 '의·약사평론가'는 지난 1976년부터 의료계와 약학계에서 학술연구나 논평 등 언론활동으로 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의·약사들을 매년 발굴하는 제도이다.
신임 의·약사평론가에게는 오는 7일 오후 6시30분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의·약사평론가 메달, 기념패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중외제약은 6일 ▲지훈상 대한병원협회장, ▲백남선 건국대병원장, ▲박경아 연세의대 교수 ▲임정기 서울의대학장이 의사평론가로, ▲육창수 경희대 명예교수 ▲이범진 강원대 교수 등 6인이 의·약사평론가로 선정, 후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3회를 맞이한 '의·약사평론가'는 지난 1976년부터 의료계와 약학계에서 학술연구나 논평 등 언론활동으로 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의·약사들을 매년 발굴하는 제도이다.
신임 의·약사평론가에게는 오는 7일 오후 6시30분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의·약사평론가 메달, 기념패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