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mg 이어 10mg 제형 출시…환자 치료 선택권 넓혀
현대약품은 9일 고혈압치료제 '바로스크 10mg'(암로디핀 베실레이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바로스크'는 대표적 고혈압약 '노바스크'의 퍼스트 제네릭으로, 지난해 3월 '바로스크 5mg'를 출시한데 이어 '바로스크 10mg'를 출시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10mg 제형 추가로, 기존 5mg 1일1회 요법으로 목표 혈압에 도달하지 못한 환자들의 치료에 보다 넓은 선택권을 주게 됐다"고 말했다.
'바로스크 10mg'은 보험약가는 426원/T(5mg 355원/T)이다.
'바로스크'는 대표적 고혈압약 '노바스크'의 퍼스트 제네릭으로, 지난해 3월 '바로스크 5mg'를 출시한데 이어 '바로스크 10mg'를 출시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10mg 제형 추가로, 기존 5mg 1일1회 요법으로 목표 혈압에 도달하지 못한 환자들의 치료에 보다 넓은 선택권을 주게 됐다"고 말했다.
'바로스크 10mg'은 보험약가는 426원/T(5mg 355원/T)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