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복구시스템 도입, 공동 원격 진료가 가능
LG CNS(대표 정병철 www.lgcns.com)는 한림대학교 성심병원(병원장 배상훈)에 재해복구시스템을 도입한 Full PACS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시스템 운영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 CNS가 한림대학교 의료원 산하 한림대 성심병원, 강동성심병원, 한강성심병원, 강남성심 병원, 춘천성심병원 등 5개 병원에 Full PACS를 일괄 도입하는 계약을 지난 1월 체결한 후 첫 번째 PACS 구축 병원이 탄생했다.
특히 이번에 구축된 한림대 성심병원 Full PACS에는 예기치 못한 재난에도 의료 정보를 복구할 수 있도록 재해복구시스템이 탑재돼 국내 병원에서는 보기 드물게 안정적인 의료 IT 환경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한림대학교 의료원 산하 5개 대형 병원에 도입될 표준화된 시스템을 시범적으로 구축, 인트라넷을 통해 의료정보를 상호 공유해 공동 원격 진료가 가능하도록 기반을 조성했다.
LG CNS 관계자는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의 병원 전 업무영역에 대해 디지털 의료 영상진료시스템을 구현, 병원 스탭들의 연구와 진료에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한림대 성심병원 배상훈 병원장은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의 Full PACS 도입이 마무리되면서 향후 한림대학교 의료원 산하 병원들의 종합의료정보 시스템 초석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환자에게 한층 향상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모범적인 선진 디지털 병원으로 발돋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LG CNS가 한림대학교 의료원 산하 한림대 성심병원, 강동성심병원, 한강성심병원, 강남성심 병원, 춘천성심병원 등 5개 병원에 Full PACS를 일괄 도입하는 계약을 지난 1월 체결한 후 첫 번째 PACS 구축 병원이 탄생했다.
특히 이번에 구축된 한림대 성심병원 Full PACS에는 예기치 못한 재난에도 의료 정보를 복구할 수 있도록 재해복구시스템이 탑재돼 국내 병원에서는 보기 드물게 안정적인 의료 IT 환경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한림대학교 의료원 산하 5개 대형 병원에 도입될 표준화된 시스템을 시범적으로 구축, 인트라넷을 통해 의료정보를 상호 공유해 공동 원격 진료가 가능하도록 기반을 조성했다.
LG CNS 관계자는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의 병원 전 업무영역에 대해 디지털 의료 영상진료시스템을 구현, 병원 스탭들의 연구와 진료에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한림대 성심병원 배상훈 병원장은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의 Full PACS 도입이 마무리되면서 향후 한림대학교 의료원 산하 병원들의 종합의료정보 시스템 초석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환자에게 한층 향상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모범적인 선진 디지털 병원으로 발돋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