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이 최근 병원 옛동 세미나실에서 ‘2010 중앙대용산병원 2기 홍보대사 위촉식’ 을 개최했다.
29일 용산병원에 따르면 이번 위촉식에서는 총 31명의 홍보대사가 위촉됐으며 이들은 지역 오피니언 리더와 병원과의 유대관계 활성화 및 친목도모와 더불어 병원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2기 홍보대사는 환자와 의사로 병원과 인연을 맺은 고객 대표를 비롯해 지역의 부녀회, 의용소방대, 자원봉사자 등 병원과의 특별한 사연을 가진 31명의 주인공들로 구성돼 의미를 더했다.
민병국 병원장은 "병원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홍보대사님들 덕분에 용산병원이 오늘날까지 자리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용산 지역민의 건강지킴이로서 더욱 노력하고 발전하는 병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9일 용산병원에 따르면 이번 위촉식에서는 총 31명의 홍보대사가 위촉됐으며 이들은 지역 오피니언 리더와 병원과의 유대관계 활성화 및 친목도모와 더불어 병원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2기 홍보대사는 환자와 의사로 병원과 인연을 맺은 고객 대표를 비롯해 지역의 부녀회, 의용소방대, 자원봉사자 등 병원과의 특별한 사연을 가진 31명의 주인공들로 구성돼 의미를 더했다.
민병국 병원장은 "병원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홍보대사님들 덕분에 용산병원이 오늘날까지 자리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용산 지역민의 건강지킴이로서 더욱 노력하고 발전하는 병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