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염에 의한 항생제 사용 줄일 수 있어
비강을 식염수로 씻어내는 것이 성인의 알러지와 급성부비동염의 증상을 줄이는 것외에 소아의 중이염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가 Otolaryngology - Head and Neck Surgery지에 실렸다.
캐나다 Sainte-Justine병원은 주4일 동안 비강 세척을 하는10명의 소아의 경우 3개월동안 중이염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는 비강세척을 하지 않는 소아의 경우 단 3명만이 중이염이 발생하지 않는 것보다 적은 수이다.
연구팀은 식염수로 비강을 세척하는 것은 매우 간단하고 비용도 적게 드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또한 중이염으로 인한 항생제 사용을 줄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비강 세척으로 통해 코 뒷부분과 목의 많은 세균을 제거하는 것이 중이염의 발생을 줄이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추정했다.
그러나 다른 전문가들은 이번 연구결과가 소수를 대상으로 한 것이라며 아직은 비강 세척이 중이염을 낮춘다는 것을 증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캐나다 Sainte-Justine병원은 주4일 동안 비강 세척을 하는10명의 소아의 경우 3개월동안 중이염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는 비강세척을 하지 않는 소아의 경우 단 3명만이 중이염이 발생하지 않는 것보다 적은 수이다.
연구팀은 식염수로 비강을 세척하는 것은 매우 간단하고 비용도 적게 드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또한 중이염으로 인한 항생제 사용을 줄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비강 세척으로 통해 코 뒷부분과 목의 많은 세균을 제거하는 것이 중이염의 발생을 줄이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추정했다.
그러나 다른 전문가들은 이번 연구결과가 소수를 대상으로 한 것이라며 아직은 비강 세척이 중이염을 낮춘다는 것을 증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