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병원 재활의학과 박기영 교수가 제2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재활의학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미국 재활의학회지에 평론 논문 제출을 요청받아 겹경사를 맞게 됐다.
박 교수는 최근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된 아시아-오세아니아 재활의학회의에서 근골격계 초음파 분야의 좌장을 맡았으며 두 주제에 대해 초청 강연을 실시하고 1편의 포스터를 발표해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기영 교수는 "다양한 신경근골격계 질환의 진단과 치료분야에서 새로운 초음파 검사의 개발과 기존 초음파 검사의 유용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결과들을 발표한 활동들이 인정을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 더 잘하라는 채찍질이라 생각하고 환자치료와 의학연구에 더욱 더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미국 재활의학회지에 평론 논문 제출을 요청받아 겹경사를 맞게 됐다.
박 교수는 최근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된 아시아-오세아니아 재활의학회의에서 근골격계 초음파 분야의 좌장을 맡았으며 두 주제에 대해 초청 강연을 실시하고 1편의 포스터를 발표해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기영 교수는 "다양한 신경근골격계 질환의 진단과 치료분야에서 새로운 초음파 검사의 개발과 기존 초음파 검사의 유용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결과들을 발표한 활동들이 인정을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 더 잘하라는 채찍질이라 생각하고 환자치료와 의학연구에 더욱 더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