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2일부터 7월4일까지 ··· 초등학생 100여명 참가
한림대의료원(의료원장 이광학)이 교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어린이 생태체험 캠프를 실시한다.
6월12일부터 7월4일까지 3차에 걸쳐 1박2일간 한림대의료원 자체 연수원인 일송문화관(충남 태안군 소개)에서 실시되는 어린이 생태체험 캠프에는 초등학교 3~6학년생 총 100명이 참여한다.
이번 캠프는 한림대의료원이 지난 200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Mighty Hallym 운동’의 모습을 교직원 가족들에 실질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자연과 생명에 대한 현장체험을 통해 교직원 가족들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부모님이 근무하는 직장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어린이 생태체험 캠프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1박2일 동안 ‘엄마·아빠가 몸담고 있는 한림대의료원 둘러보기’, ‘갯벌 생태체험을 통해 갯벌과 환경의 소중함 알기’, ‘안면도 휴양림 견학을 통해 숲과 자연의 소중함 알기’, 밤하늘의 재미있는 별자리 여행‘, ’충남 태안군 역사문화탐방으로 <별주부전> 유래지 탐방‘, 부모님과 선생님께 편지쓰기’와 함께 연수원 내에 설치된 ‘몽골텐트에서의 색다른 잠자리 이색체험’도 하게 된다.
병원관계자는 “이번 어린이 생태체험 캠프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진행되고, 교육성과를 평가해 확대실시 여부 및 참여대상을 충남 태안군 지역 어린이들까지로 확대할 지를 고려 중이며, 향후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진료 및 서산시, 충청남도, 서산의료원 등과 자매결연 추진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6월12일부터 7월4일까지 3차에 걸쳐 1박2일간 한림대의료원 자체 연수원인 일송문화관(충남 태안군 소개)에서 실시되는 어린이 생태체험 캠프에는 초등학교 3~6학년생 총 100명이 참여한다.
이번 캠프는 한림대의료원이 지난 200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Mighty Hallym 운동’의 모습을 교직원 가족들에 실질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자연과 생명에 대한 현장체험을 통해 교직원 가족들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부모님이 근무하는 직장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어린이 생태체험 캠프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1박2일 동안 ‘엄마·아빠가 몸담고 있는 한림대의료원 둘러보기’, ‘갯벌 생태체험을 통해 갯벌과 환경의 소중함 알기’, ‘안면도 휴양림 견학을 통해 숲과 자연의 소중함 알기’, 밤하늘의 재미있는 별자리 여행‘, ’충남 태안군 역사문화탐방으로 <별주부전> 유래지 탐방‘, 부모님과 선생님께 편지쓰기’와 함께 연수원 내에 설치된 ‘몽골텐트에서의 색다른 잠자리 이색체험’도 하게 된다.
병원관계자는 “이번 어린이 생태체험 캠프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진행되고, 교육성과를 평가해 확대실시 여부 및 참여대상을 충남 태안군 지역 어린이들까지로 확대할 지를 고려 중이며, 향후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진료 및 서산시, 충청남도, 서산의료원 등과 자매결연 추진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