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신장내과 김수완 교수가 제8회 서봉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봉의학상은 전남의대에 재직중인 교원들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2002년 12월 국영종 명예교수의 후원으로 제정됐다.
이 상은 최근 5년 동안의 연구업적이 뛰어난 교수에게 주는 상으로, 최근 5년간 SCI 등재 국제학술지에 39편(제1저자 및 책임저자 24편· 평균 IF: 3.21)을 게재했다.
시상식은 18일 오후 5시 전남의대 덕재홀에서 열리며, 부상으로 연구비 1000만원이 지원된다.
김수완 교수는 서봉의학상 수상기념으로 전남의대 덕재홀에서 ‘신장에서 막단백 수송체의 생리적역할 및 병태생리’ 주제 특강을 한다.
한편, 김수완 교수는 만성신부전, 혈액투석, 복막투석, 신장이식, 신증후군, 사구체신염, 당뇨병성 신병증, 고혈압, 신낭종 등 신장질환에 대해 전문치료하고 있으며, 미국신장학회, 국제신장학회, 유럽신장학회, 대한내과학회, 대한신장학회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서봉의학상은 전남의대에 재직중인 교원들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2002년 12월 국영종 명예교수의 후원으로 제정됐다.
이 상은 최근 5년 동안의 연구업적이 뛰어난 교수에게 주는 상으로, 최근 5년간 SCI 등재 국제학술지에 39편(제1저자 및 책임저자 24편· 평균 IF: 3.21)을 게재했다.
시상식은 18일 오후 5시 전남의대 덕재홀에서 열리며, 부상으로 연구비 1000만원이 지원된다.
김수완 교수는 서봉의학상 수상기념으로 전남의대 덕재홀에서 ‘신장에서 막단백 수송체의 생리적역할 및 병태생리’ 주제 특강을 한다.
한편, 김수완 교수는 만성신부전, 혈액투석, 복막투석, 신장이식, 신증후군, 사구체신염, 당뇨병성 신병증, 고혈압, 신낭종 등 신장질환에 대해 전문치료하고 있으며, 미국신장학회, 국제신장학회, 유럽신장학회, 대한내과학회, 대한신장학회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