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환자 건강 증진 위해 지속적 노력할 것"
한국화이자제약은 14일 자사의 고혈압치료제 '노바스크'(베실산 암로디핀)의 한국 출시 20주년을 맞아 '굿 모닝 굿 노바스크! “120-80” 아침 혈압 관리 하세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심혈관 질환 예방에는 평균 혈압보다 혈압 변동성이 중요하다는 사실과 아침 혈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반감기가 긴 특징을 가진 '노바스크'가 혈압 변동 폭이 커 뇌졸중 및 심근경색 발생률이 높은 아침 시간대의 혈압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국화이자제약 이스태블리쉬트 프로덕츠 사업부 김미연 전무는 "앞으로도 노바스크의 24시간 지속적인 혈압조절 효과와 아침 혈압 관리에의 이점이 보다 많은 고혈압 환자들의 건강 증진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심혈관 질환 예방에는 평균 혈압보다 혈압 변동성이 중요하다는 사실과 아침 혈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반감기가 긴 특징을 가진 '노바스크'가 혈압 변동 폭이 커 뇌졸중 및 심근경색 발생률이 높은 아침 시간대의 혈압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국화이자제약 이스태블리쉬트 프로덕츠 사업부 김미연 전무는 "앞으로도 노바스크의 24시간 지속적인 혈압조절 효과와 아침 혈압 관리에의 이점이 보다 많은 고혈압 환자들의 건강 증진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