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주년 기념식서, 약효 우수·부작용 적어
한국메디텍제약(대표 김상일)이 최근 향남공장에서 창립 5주년 기념식 및 새로운 진경제 스파스맥스의 발매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김상일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회사는 그동안 여러분들의 각고의 노력으로 높은 성장을 해왔으며, 오늘 창립 5주년을 맞아 그동안 확보한 인력자원과 스파스맥스정 등 우리 회사가 단독으로 보유하고 있는 품목을 바탕으로 금년도 매출목표 180억원을 무난히 달성해 새로운 도약으로 삼자”고 다짐했다.
새로 발매되는 스파스맥스정은 독일 pfleger사와 일본의 日硏化學이 공동으로 개발한 FDA 승인 품목으로 한국메디텍 김연판 부사장은 “기존 제품보다 약효가 우수하며 부작용이 거의 없어 국내 진경제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김상일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회사는 그동안 여러분들의 각고의 노력으로 높은 성장을 해왔으며, 오늘 창립 5주년을 맞아 그동안 확보한 인력자원과 스파스맥스정 등 우리 회사가 단독으로 보유하고 있는 품목을 바탕으로 금년도 매출목표 180억원을 무난히 달성해 새로운 도약으로 삼자”고 다짐했다.
새로 발매되는 스파스맥스정은 독일 pfleger사와 일본의 日硏化學이 공동으로 개발한 FDA 승인 품목으로 한국메디텍 김연판 부사장은 “기존 제품보다 약효가 우수하며 부작용이 거의 없어 국내 진경제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