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부문 평가, 4년 연속 종합병원부문 대상 수상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6월15일 강남구 역삼동 호텔 리츠칼튼서울에서 개최된 한국표준협회(KSA) 주관 '2004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4년 연속 종합병원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한국서비스대상은 한국표준협회가 지난 2000년부터 국내 서비스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들을 대상으로 고객만족과 서비스 운영시스템이 가장 우수한 업체를 선정, 시상하는 제도이다.
국내 25개 업종 기업을 평가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결과 삼성서울병원은 2000년 최우수상 수상 후 2001년부터 2004년까지 4년연속 이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삼성서울병원은 종합병원 부문에서 다른 종합병원과 함께 리더십(110점), 전략계획(100점), 환자/고객 및 시장중시(120점), 정보 및 분석(100점), 직원관리(120점), 프로세스관리(100점), 운영성과(350점) 등 총 7개 항목에 걸쳐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받았으며 총 1000점 만점에 851점 이상을 획득해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서비스대상 심사과정을 총괄한 QA관리실장 오하영 교수는 "삼성서울병원이 외부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유지하는 이유는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환자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였기 때문"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국서비스대상은 한국표준협회가 지난 2000년부터 국내 서비스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들을 대상으로 고객만족과 서비스 운영시스템이 가장 우수한 업체를 선정, 시상하는 제도이다.
국내 25개 업종 기업을 평가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결과 삼성서울병원은 2000년 최우수상 수상 후 2001년부터 2004년까지 4년연속 이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삼성서울병원은 종합병원 부문에서 다른 종합병원과 함께 리더십(110점), 전략계획(100점), 환자/고객 및 시장중시(120점), 정보 및 분석(100점), 직원관리(120점), 프로세스관리(100점), 운영성과(350점) 등 총 7개 항목에 걸쳐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받았으며 총 1000점 만점에 851점 이상을 획득해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서비스대상 심사과정을 총괄한 QA관리실장 오하영 교수는 "삼성서울병원이 외부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유지하는 이유는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환자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였기 때문"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