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퇴치 기여 공로 인정…"약물 오남용 방지 위해 노력"
건국대병원 이광섭 약제부장(한국병원약사회 부회장)이 최근 '세계 마약퇴치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이광섭 약제부장은 20년 가까이 의료기관에서 의료용 마약류 안전 사용과 관리에 많은 기여를 한 공헌을 인정받았다.
이광섭 약제부장은 한국병원약사회의 주요 보직을 맡으면서 병원 약사를 대상으로 마약류 관리 교육을 적극 주도하고, 학생 대상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안전한 약류관리 및 마약퇴치활동을 실시해왔다.
특히 이광섭 약제부장은 서울시의사회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의료봉사 활동 및 구호활동시 의약품을 지원해 의료계 및 약업계의 인도적 나눔에도 꾸준히 참여했다.
이광섭 약제부장은 “병원은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관리가 더욱 철저히 이뤄져야하는 만큼 앞으로도 의료진과 일반인에게 마약류 관리와 약물 오남용 예방에 대한 인식과 실천 수준을 높일 수 있게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광섭 약제부장은 20년 가까이 의료기관에서 의료용 마약류 안전 사용과 관리에 많은 기여를 한 공헌을 인정받았다.
이광섭 약제부장은 한국병원약사회의 주요 보직을 맡으면서 병원 약사를 대상으로 마약류 관리 교육을 적극 주도하고, 학생 대상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안전한 약류관리 및 마약퇴치활동을 실시해왔다.
특히 이광섭 약제부장은 서울시의사회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의료봉사 활동 및 구호활동시 의약품을 지원해 의료계 및 약업계의 인도적 나눔에도 꾸준히 참여했다.
이광섭 약제부장은 “병원은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관리가 더욱 철저히 이뤄져야하는 만큼 앞으로도 의료진과 일반인에게 마약류 관리와 약물 오남용 예방에 대한 인식과 실천 수준을 높일 수 있게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