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국내외 연구자 300명 참석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 희귀난치성질환센터는 오는 27일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대강당에서 제6회 희귀난치성질환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국내외 희귀난치성질환 관련 전문가와 연구자, 환우회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희귀난치성질환에 대한 조기진단 및 스크리닝 사업 정보 공유, 정부지원 선천성대사이상검사 사업, 희귀질환 치료약 개발 현황 정보공유, 희귀질환 임상연구 네트워크 구축 현황 등으로 진행된다.
질병관리본부측은“희귀질환 연구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향후 연구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가 공유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내외 희귀난치성질환 관련 전문가와 연구자, 환우회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희귀난치성질환에 대한 조기진단 및 스크리닝 사업 정보 공유, 정부지원 선천성대사이상검사 사업, 희귀질환 치료약 개발 현황 정보공유, 희귀질환 임상연구 네트워크 구축 현황 등으로 진행된다.
질병관리본부측은“희귀질환 연구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향후 연구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가 공유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