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김재정 회장과 긴급대책회의서 입장 전달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종근)가 약대 6년제 전환을 저지하기 위해 의협에 협력을 다짐했다.
대개협 회장단은 24일 오후 의협회관 사석홀에서 의협 김재정 회장과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의협의 사전 대응부족을 질타하면서도 사태해결을 위해 의협에 최대한 협조키로 했다.
또 약대 6년제 추진 저지를 위한 대책기구 구성에도 지지를 표명했다.
대개협은 이날 약대 6년제 추진은 이유 불문하고 총력을 기울여 저지해야할 사안이라고 지적하고 법개정 과정에서 가능한 모든 방법을 강구해 즉각 실천해 줄 것을 촉구했다.
특히 반복되는 극단적인 표현의 성명서 발표를 자제하고 실천 가능하고 효과적인 대책과 투쟁방법을 강구할 것을 요청했다.
대개협은 이날 회의에서 투쟁검토위원회에서 작성한 지난 1년간의 투쟁과정에서의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요약한 자료를 김재정 회장에게 전달하고 향후 투쟁에 참고할 것을 당부했다.
대개협 회장단은 24일 오후 의협회관 사석홀에서 의협 김재정 회장과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의협의 사전 대응부족을 질타하면서도 사태해결을 위해 의협에 최대한 협조키로 했다.
또 약대 6년제 추진 저지를 위한 대책기구 구성에도 지지를 표명했다.
대개협은 이날 약대 6년제 추진은 이유 불문하고 총력을 기울여 저지해야할 사안이라고 지적하고 법개정 과정에서 가능한 모든 방법을 강구해 즉각 실천해 줄 것을 촉구했다.
특히 반복되는 극단적인 표현의 성명서 발표를 자제하고 실천 가능하고 효과적인 대책과 투쟁방법을 강구할 것을 요청했다.
대개협은 이날 회의에서 투쟁검토위원회에서 작성한 지난 1년간의 투쟁과정에서의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요약한 자료를 김재정 회장에게 전달하고 향후 투쟁에 참고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