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민간파트너십 협의체 협약 체결
서울시병원회(회장 김윤수, 사진)는 11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참여한다.
병원회는 앞서 서울시 주최로 서울시교육청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등 19개 단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서울 G20 정상회의’ 민간파트너십 운영협의체 협약을 체결했다.
병원회측은 “서울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와 글로벌 시민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말햇다.
서울시병원회는 회원병원이 참여하는 북한산 등반과 함께 시민들에게 G20 대회를 알리는 홍보뱃지를 나누어주는 등 G20 시민협력 실천운동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병원회는 앞서 서울시 주최로 서울시교육청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등 19개 단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서울 G20 정상회의’ 민간파트너십 운영협의체 협약을 체결했다.
병원회측은 “서울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와 글로벌 시민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말햇다.
서울시병원회는 회원병원이 참여하는 북한산 등반과 함께 시민들에게 G20 대회를 알리는 홍보뱃지를 나누어주는 등 G20 시민협력 실천운동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