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부원장에는 소아과 박우성 교수 임명
단국대병원 진료부원장 이영석 교수가 7월1일자로 병원장으로 취임했다.
또 진료부원장에는 소아과 박우성 교수가 임명됐으며 전임 김명호 병원장은 의과대학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신임 이영석 병원장은 지난 1977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 후 서울대학교병원, 소화아동병원 및 중앙길병원 방사선과 주임과장을 거쳐 지난 1996년 단국대 의대에 부임하여 진단방사선과 과장 및 주임교수, 교육연구부장, 진료부원장 등을 두루 역임하였다. 현재 대한자기공명학회 이사, 대한영상의학회 이사 및 학술위원을 맡고 있다.
이영석 병원장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내실 있는 병원경영과 함께 의료의 업그레이드를 목표로 ▲환자 중심의 진료시스템 구축, ▲진료 · 교육 · 연구의 균형 있는 발전 도모 ▲안정적인 경영환경의 유지 ▲지역사회 및 중국 · 러시아 등과의 의료협력 강화 등을 위해 중장기 계획을 세우고 집중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신임 박우성 진료부원장은 1983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Children Hospital in Boston, Harvard University와 Loma Linda Hospital 등에서 리서치 펠로우로 지냈으며, 1992년 단국대 의대 부임 후 QA 팀장, 기획실장, 부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또 진료부원장에는 소아과 박우성 교수가 임명됐으며 전임 김명호 병원장은 의과대학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신임 이영석 병원장은 지난 1977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 후 서울대학교병원, 소화아동병원 및 중앙길병원 방사선과 주임과장을 거쳐 지난 1996년 단국대 의대에 부임하여 진단방사선과 과장 및 주임교수, 교육연구부장, 진료부원장 등을 두루 역임하였다. 현재 대한자기공명학회 이사, 대한영상의학회 이사 및 학술위원을 맡고 있다.
이영석 병원장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내실 있는 병원경영과 함께 의료의 업그레이드를 목표로 ▲환자 중심의 진료시스템 구축, ▲진료 · 교육 · 연구의 균형 있는 발전 도모 ▲안정적인 경영환경의 유지 ▲지역사회 및 중국 · 러시아 등과의 의료협력 강화 등을 위해 중장기 계획을 세우고 집중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신임 박우성 진료부원장은 1983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Children Hospital in Boston, Harvard University와 Loma Linda Hospital 등에서 리서치 펠로우로 지냈으며, 1992년 단국대 의대 부임 후 QA 팀장, 기획실장, 부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