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회장 배대경 교수 선출…이용걸 교수팀, 만례재단상
경희의대병원 정형외과(과장 조윤제)가 최근 대한정형외과학회 제54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경희의대병원 한정수 교수는 대한정형외과학회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돼 11월부터 학회를 이끈다.
또 배대경 교수는 차기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1년 11월부터 1년간이다.
이와 함께 이용걸 교수팀은 그간의 학술적 공로를 인정받아 만례재단상을 수상했으며 경희의대는 학술장려상 임상부분을 차지했다.
경희의대병원 한정수 교수는 대한정형외과학회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돼 11월부터 학회를 이끈다.
또 배대경 교수는 차기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1년 11월부터 1년간이다.
이와 함께 이용걸 교수팀은 그간의 학술적 공로를 인정받아 만례재단상을 수상했으며 경희의대는 학술장려상 임상부분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