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한 사장 "서로 끌어주고 밀어줄때 일류 기업된다"
비씨월드제약(대표이사 홍성한)은 최근 계룡산 국립공원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0 비씨월드가족 등산나들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홍성한 사장은 '비씨월드제약의 어제와 오늘, 내일'이란 브리핑에서 "서로 끌어주고 밀어줄때 일류를 뛰어넘어 존경받는 글로벌 제약기업의 꿈은 현실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초창기 비씨월드제약 모습과 오늘의 제품개발력을 갖춘 R&D 중심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비쥬얼 방식으로 소개했다.
이어 올해 주요 성과로 ▲ R&D본부의 보건복지부 국책과제 선정 등 연구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 받은 것 ▲ 미국, 일본, EU 등 9개국에 특허출원을 통한 글로벌 제약기업 시동 ▲ 생산본부 품질보증시스템확립 ▲ 영업본부 정도영업정착 등을 꼽았다.
이밖에 메펨주, 큐라센주, 수펜타닐주, 파미론주 등 신제품 이름을 딴 4개팀을 구성해 산행, 발야구, 줄넘기 등 각종 경기를 통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또 신입사원들에 대한 소개와 장기자랑 경연 등 다채롭고 풍성하게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홍성한 사장은 '비씨월드제약의 어제와 오늘, 내일'이란 브리핑에서 "서로 끌어주고 밀어줄때 일류를 뛰어넘어 존경받는 글로벌 제약기업의 꿈은 현실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초창기 비씨월드제약 모습과 오늘의 제품개발력을 갖춘 R&D 중심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비쥬얼 방식으로 소개했다.
이어 올해 주요 성과로 ▲ R&D본부의 보건복지부 국책과제 선정 등 연구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 받은 것 ▲ 미국, 일본, EU 등 9개국에 특허출원을 통한 글로벌 제약기업 시동 ▲ 생산본부 품질보증시스템확립 ▲ 영업본부 정도영업정착 등을 꼽았다.
이밖에 메펨주, 큐라센주, 수펜타닐주, 파미론주 등 신제품 이름을 딴 4개팀을 구성해 산행, 발야구, 줄넘기 등 각종 경기를 통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또 신입사원들에 대한 소개와 장기자랑 경연 등 다채롭고 풍성하게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