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대학 지펭 우 교수 개발해
새로운 촬영 방법을 사용시 더 빠르고 저렴하며 효과적인 유방암 촬영이 가능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 기구는 휴대폰과 비슷하게 작동하며 조작이 매우 간단하고 안전해 집에서도 조작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의 엑스레이와 달리 새로운 촬영기구는 핸드폰에서 나오는 라디오파를 이용해 건강한 세포와 종양 세포에서 내보내는 신호의 차이를 감지해낸다.
개발자인 맨체스터 대학 지펭 우 교수는 새로운 기구는 휴대하기 간편해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기존 엑스레이가 치밀 유방이 있는 여성에서는 종양 감지가 어렵다며 새로운 기구가 젊은 여성에는 더 우수한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이 기구는 Institution of Engineering and Technology Innovation Awards 리스트에 올라와 있다.
이 기구는 휴대폰과 비슷하게 작동하며 조작이 매우 간단하고 안전해 집에서도 조작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의 엑스레이와 달리 새로운 촬영기구는 핸드폰에서 나오는 라디오파를 이용해 건강한 세포와 종양 세포에서 내보내는 신호의 차이를 감지해낸다.
개발자인 맨체스터 대학 지펭 우 교수는 새로운 기구는 휴대하기 간편해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기존 엑스레이가 치밀 유방이 있는 여성에서는 종양 감지가 어렵다며 새로운 기구가 젊은 여성에는 더 우수한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이 기구는 Institution of Engineering and Technology Innovation Awards 리스트에 올라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