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과학회(이사장 곽형우)가 눈의 날을 맞아 '소리 없는 실명 당뇨병 눈질환을 아십니까?'를 주제로 대국민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범 캠페인은 11월 8일부터 12일까지 눈 사랑 주간 동안 전국 30개 병원이 참여하며 다양한 강좌가 진행될 계획이다.
곽형우 이사장은 "당뇨병 눈질환은 당뇨병환자 중 20%가 넘는 환자들이 호소하는 대표적인 합병증"이라며 "하지만 대부분 환자들이 안과검진을 소홀히 해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범 캠페인은 11월 8일부터 12일까지 눈 사랑 주간 동안 전국 30개 병원이 참여하며 다양한 강좌가 진행될 계획이다.
곽형우 이사장은 "당뇨병 눈질환은 당뇨병환자 중 20%가 넘는 환자들이 호소하는 대표적인 합병증"이라며 "하지만 대부분 환자들이 안과검진을 소홀히 해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