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
일동제약은 이정치 대표이사 사장이 '한국 CEO대상'을 수상했다.
이 사장은 지난 1967년 일동제약에 입사해 우수의약품 개발과 생산, 근로복지향상과 바람직한 기업문화 정립, 향정신성의약품 유통질서 확립 등 다양한 업적을 통해 한국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식품공학박사로서 고려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등에서 다년간 강의를 하는 등 후학양성과 학문발전에도 기여했다.
(사)한국전문경영인학회(회장 표정호)에서 제정한 글로벌 CEO대상은, 국가 산업경제 발전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완수에 공로가 큰 CEO를 부문별로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이 사장은 지난 1967년 일동제약에 입사해 우수의약품 개발과 생산, 근로복지향상과 바람직한 기업문화 정립, 향정신성의약품 유통질서 확립 등 다양한 업적을 통해 한국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식품공학박사로서 고려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등에서 다년간 강의를 하는 등 후학양성과 학문발전에도 기여했다.
(사)한국전문경영인학회(회장 표정호)에서 제정한 글로벌 CEO대상은, 국가 산업경제 발전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완수에 공로가 큰 CEO를 부문별로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