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 간호팀 최우수상 등 시상
서울의료원(원장 유병욱)은 최근 2010년도 QI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 활동한 총 24개팀 중 11개팀이 본선에 진출해 사례발표의 시간을 가졌으며 협력병원의 우수사례가 소개됐다.
최우수상은 ‘환자정보관리 효율을 통한 예약 실패율의 감소’의 주제를 발표한 ‘미래로’팀(외래간호팀)이, ‘검사설명서 제공에 따른 고객만족도 증가’의 주제를 발표한 ‘알고싶어요’팀(53병동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의료원은 우수사례를 정리한 포스터 자료는 본관 1층 로비에 전시해 직원 및 환우 등에 공개했다.
의료원측은 "진료수준의 업그레이드 뿐 아니라 더불어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 프로세스 개선에 힘쓰고 있는 공공의료의 선두주자 서울의료원의 현주소를 잘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 활동한 총 24개팀 중 11개팀이 본선에 진출해 사례발표의 시간을 가졌으며 협력병원의 우수사례가 소개됐다.
최우수상은 ‘환자정보관리 효율을 통한 예약 실패율의 감소’의 주제를 발표한 ‘미래로’팀(외래간호팀)이, ‘검사설명서 제공에 따른 고객만족도 증가’의 주제를 발표한 ‘알고싶어요’팀(53병동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의료원은 우수사례를 정리한 포스터 자료는 본관 1층 로비에 전시해 직원 및 환우 등에 공개했다.
의료원측은 "진료수준의 업그레이드 뿐 아니라 더불어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 프로세스 개선에 힘쓰고 있는 공공의료의 선두주자 서울의료원의 현주소를 잘 나타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