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산부인과 박중신 교수가 최근 제23차 대한주산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대한주산의학회는 지난 2년간 발표한 SCI논문의 영향지수(Impact Factor)를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박중신 교수는 모체-태아의학 분야에서 프로테오믹스(Proteomics)기법을 이용해 고위험 임신의 생체 표지자(Biomarker)를 발견한 다수의 연구 논문을 발표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대한주산의학회는 지난 2년간 발표한 SCI논문의 영향지수(Impact Factor)를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박중신 교수는 모체-태아의학 분야에서 프로테오믹스(Proteomics)기법을 이용해 고위험 임신의 생체 표지자(Biomarker)를 발견한 다수의 연구 논문을 발표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