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심사, 바른평가를 통한 국민건강증진 실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10일 심평원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2010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2009년부터 2010년에 걸친 심평원의 주요 지속가능경영 실천사례와 함께 '바른심사 바른평가, 함께하는 국민건강'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한 심사평가 업무성과, 사회ㆍ환경 분야의 전략과제와 실천과제를 담고 있다.
강윤구 원장은 발간사에서 "심평원은 모두가 함께 나아가는 것이 지속가능한 성장의 근간임을 인식하고,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아 주는 '자이로스코프(gyroscope)'처럼 국민과 의료기관을 함께 생각하는 바른심사, 바른평가를 통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심평원의 이번 보고서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 및 외부 기관 검증을 통해 신뢰도를 높였으며, GRI 가이드라인 기준을 모두 충족해 한국생산성본부로부터 최고등급인 'A+'를 획득했다.
본 보고서는 사회책임경영의 국제협약인 UN Global Compact의 심평원 활동보고서로도 제출될 예정이다.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2009년부터 2010년에 걸친 심평원의 주요 지속가능경영 실천사례와 함께 '바른심사 바른평가, 함께하는 국민건강'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한 심사평가 업무성과, 사회ㆍ환경 분야의 전략과제와 실천과제를 담고 있다.
강윤구 원장은 발간사에서 "심평원은 모두가 함께 나아가는 것이 지속가능한 성장의 근간임을 인식하고,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아 주는 '자이로스코프(gyroscope)'처럼 국민과 의료기관을 함께 생각하는 바른심사, 바른평가를 통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심평원의 이번 보고서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 및 외부 기관 검증을 통해 신뢰도를 높였으며, GRI 가이드라인 기준을 모두 충족해 한국생산성본부로부터 최고등급인 'A+'를 획득했다.
본 보고서는 사회책임경영의 국제협약인 UN Global Compact의 심평원 활동보고서로도 제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