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인천에서 26일, 27일 열어 올바른 치료법 제시
나누리병원(대표원장 장일태)이 ‘노인성 척추질환’을 주제로 2011년 첫 공개 건강강좌를 강서(화곡동)와 인천(부평동) 두 병원에서 개최한다.
강서 나누리병원 강좌는 오는 26일 오후 3시 7층 나누리홀에서 물리치료실 윤상원 실장의 “고질적인 허리통증 제대로 이해하기”로 진행된다. 이번 강좌에서는 다양한 비수술적 치료와 물리치료 등이 중점적으로 설명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 나누리병원은 27일 오후 3시 9층 나누리홀에서 신경외과 한석과장의 ‘위기의 주부허리, 현명한 대처가 필요하다’라는 제목으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한석 과장은 “의외로 주부들 중 상당수가 노인성 척추질환을 앓고 있지만, 잘못된 정보로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며 “올바른 치료법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강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건강강좌는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강좌문의 1688-9797
강서 나누리병원 강좌는 오는 26일 오후 3시 7층 나누리홀에서 물리치료실 윤상원 실장의 “고질적인 허리통증 제대로 이해하기”로 진행된다. 이번 강좌에서는 다양한 비수술적 치료와 물리치료 등이 중점적으로 설명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 나누리병원은 27일 오후 3시 9층 나누리홀에서 신경외과 한석과장의 ‘위기의 주부허리, 현명한 대처가 필요하다’라는 제목으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한석 과장은 “의외로 주부들 중 상당수가 노인성 척추질환을 앓고 있지만, 잘못된 정보로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며 “올바른 치료법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강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건강강좌는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강좌문의 1688-9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