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의약정보를 최신 디바이스로 전달
독일 머크의 한국지사인 세로노 의약사업부가 전 마케팅팀과 영업팀에게 아이패드(iPad)를 지급했다.
회사측은 "최신 의약정보를, 전문영업사원이, 최신 디바이스로 제공하는 기회로 삼고자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최신 의약정보를, 전문영업사원이, 최신 디바이스로 제공하는 기회로 삼고자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