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관리 3대 적응증 보유한 유일한 스타틴 제제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박상진)는 자사의 고지혈증약 '크레스토(CRESTOR)'가 월 처방액 70억원(UBIST 기준)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크레스토는 지질관리의 3단계인 콜레스테롤 조절, 죽상동맥경화증 진행 지연,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에 대한 적응증을 보유한, 유일한 스타틴 제제다.
크레스토는 지질관리의 3단계인 콜레스테롤 조절, 죽상동맥경화증 진행 지연,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에 대한 적응증을 보유한, 유일한 스타틴 제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