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암 환자를 위한 통합적, 다학제적 의료 제공
순천향대학교병원이 최근 소화기암센터를 공식 오픈했다.
6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에 개소한 소화기암센터 초대 소장은 외과 김재준 교수가 부소장은 소화기내과 조주영 교수가 맡았다.
소화기 암 분야의 전문센터를 표방한 순천향대학교병원 소화기암센터는 통합적, 다학제간 유기적인 진료시스템으로 암 치료 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상부위장관, 하부장관, 간담췌분야로 세분화해 팀을 구성하고 외과, 소화기내과, 종양혈액내과, 흉부외과,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등이 참여한다.
김재준 순천향대병원 소화기암센터 소장은 "소화기암센터 운영을 통해 한 단계 격상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는 암 환자의 치료와 생존율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6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에 개소한 소화기암센터 초대 소장은 외과 김재준 교수가 부소장은 소화기내과 조주영 교수가 맡았다.
소화기 암 분야의 전문센터를 표방한 순천향대학교병원 소화기암센터는 통합적, 다학제간 유기적인 진료시스템으로 암 치료 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상부위장관, 하부장관, 간담췌분야로 세분화해 팀을 구성하고 외과, 소화기내과, 종양혈액내과, 흉부외과,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등이 참여한다.
김재준 순천향대병원 소화기암센터 소장은 "소화기암센터 운영을 통해 한 단계 격상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는 암 환자의 치료와 생존율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