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울제 등 3품목 같이 팔기로 계약
환인제약(대표 이광식)은 한국산도스(대표 윤소라)의 복제약 3품목을 공동 판매하기로 계약했다고 7일 밝혔다.
이미 산도스의 SSRI 계열 항우울제 산도스 설트랄린정 50mg와 파록세틴정 20mg은 발매한 상태며, 향후 고지혈증약 1품목은 추가로 출시된다.
회사측은 "판매 제휴로 환인이 신경정신과 영역 등 특화된 영역에서 쌓아온 마케팅 노하우와 세계적 제네릭 회사인 산도스가 만든 제품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산도스의 품목을 추가로 도입하는 등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협력 관계로 발전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이미 산도스의 SSRI 계열 항우울제 산도스 설트랄린정 50mg와 파록세틴정 20mg은 발매한 상태며, 향후 고지혈증약 1품목은 추가로 출시된다.
회사측은 "판매 제휴로 환인이 신경정신과 영역 등 특화된 영역에서 쌓아온 마케팅 노하우와 세계적 제네릭 회사인 산도스가 만든 제품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산도스의 품목을 추가로 도입하는 등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협력 관계로 발전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