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검진 등 국민 편의성 차원 마련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는 15일 "국민을 위해 3월부터 일요일 암예방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일요 진은 개인 검진이 3월 13일, 5월 29일, 9월 25일, 11월 20일 분기별 1회씩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검진이 3월 13일, 9월 25일 상하반기 각 1회씩 시행된다.
이진수 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지 쉽지 않은 국민들이 일요일을 이용해 건강을 돌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앞서 암예방검진센터는 지난해부터 암예방 검진주치의제를 도입해 검진자의 평생 암예방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는 주치의 시스템을 시행하고 있다.
암예방검진센터 이찬화 센터장은 "치료가 끝난 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특성화된 맞춤형 토탈케어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면서 "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암예방 검진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요 진은 개인 검진이 3월 13일, 5월 29일, 9월 25일, 11월 20일 분기별 1회씩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검진이 3월 13일, 9월 25일 상하반기 각 1회씩 시행된다.
이진수 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지 쉽지 않은 국민들이 일요일을 이용해 건강을 돌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앞서 암예방검진센터는 지난해부터 암예방 검진주치의제를 도입해 검진자의 평생 암예방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는 주치의 시스템을 시행하고 있다.
암예방검진센터 이찬화 센터장은 "치료가 끝난 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특성화된 맞춤형 토탈케어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면서 "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암예방 검진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