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간담췌외과 장진영 교수(사진)가 최근 열린 제71차 한국췌장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2년 12월부터 2년.
췌장외과학회는 췌담도 교육·연구·진료 분야의 발전과 췌담도질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2004년 설립된 학술단체다.
신임 장 회장은 △췌담도 질환 관련 정기적 집담회 개최 △심포지엄 및 워크숍 주관 △공동연구 및 진료 컨센서스 형성 등을 활발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대병원 간담췌외과 장진영 교수(사진)가 최근 열린 제71차 한국췌장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2년 12월부터 2년.
췌장외과학회는 췌담도 교육·연구·진료 분야의 발전과 췌담도질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2004년 설립된 학술단체다.
신임 장 회장은 △췌담도 질환 관련 정기적 집담회 개최 △심포지엄 및 워크숍 주관 △공동연구 및 진료 컨센서스 형성 등을 활발하게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