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우 의무원장, 대한연골및골관절염학회장
대구파티마병원 김건우 의무원장(류마티스내과)이 대한연골 및 골관절염학회 제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1년이다.
대한연골 및 골관절염학회(Korean Society of Cartilage and Osteoarthritis, KSCO)는 연골 관련 질환 및 골관절염을 연구하는 학회다. 2007년 연구회로 시작하여 2017년에 학회로 출범했다.
김건우 의무원장은 현재 대한류마티스학회 이사, 의료정책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으며, 지난해 까지 대한연골 및 골관절염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