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김용엽 교수가 8월말 개최된 ‘2026 대한갑상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
김용엽 교수는 ‘최소 침습 갑상선 수술과 수술 후 신경정신과적 질환 간의 연관성: 2006~2022년 한국 전국 단위 코호트 연구(Association Between Minimally Invasive Thyroid Surgery and Postoperative Neuropsychiatric Disorders: A Nationwide Korean Cohort Stydy, 2006~2022)’라는 주제 연구의 독창성을 인정받아 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승훈 교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암연구소 박찬미 교수와 함께 갑상선 수술을 기존 절개 방법으로 시행한 환자들과 내시경 또는 로봇으로 시행한 환자들의 수술 방법에 따른 수술 후 정신건강 관련 결과를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기존 절개 방법으로 시행한 환자에 비해 내시경 또는 로봇으로 수술한 환자의 우울증 및 불안장애의 발생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