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경제일간지 스카이데일리(대표 민경두)가 최근 편집국 개편과 사무실을 이전했다.
스카이데일리(www.skyedaily.com)는 탐사보도팀(2팀과 3팀)을 신설해 편집국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
또한 사세 확대에 따라 사무실을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45-14 세환빌딩 5층으로 이전했다.
전화번호과 팩스번호는 기존과 동일하다, 전화번호 02-522-6595, 팩스 02-522-6597.
스카이데일리(www.skyedaily.com)는 탐사보도팀(2팀과 3팀)을 신설해 편집국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
또한 사세 확대에 따라 사무실을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45-14 세환빌딩 5층으로 이전했다.
전화번호과 팩스번호는 기존과 동일하다, 전화번호 02-522-6595, 팩스 02-522-6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