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서 행사 가져 "현장 경험 등 실질적 사례 공유"
지멘스 헬스케어(대표 박현구, www.siemens.co.kr/healthcare)는 지난 2월 26일과 27일 양일간 2011 지멘스 CT & MRI 유저 미팅을 개최했다.
강원도 용평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내 유수의 의료기관 방사선사 600여명이 참석하며 자리를 빛냈다.
CT 유저 미팅에서는 SOMATOM Definition Flash 임상 사례와 함께 지멘스 CT장비의 최신 기술을 소개하고, MRI 유저 미팅에서는 3 Tesla MRI, MAGNETOM Skyra의 최신 장비의 소개와 신기술을 비롯한 유용한 정보 공유가 이뤄졌다.
또한 이미지 영상 처리 속도를 높이고 3D와 4D 영상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네트워크 상에서 공유가 가능한 syngo.via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CT와 MRI 관련 의료진이 모두 참석하여 더 뜻깊은 자리로 평가된다.
대한자기공명기술학회 정헌정 회장(서울대학교 병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CT와 MRI 방사선사들이 최신 트렌드를 접하고 다양한 임상 사례를 공유하게 되어 현업에서의 더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하며 “헬스케어 기업과 의료진이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는 이런 기회가 더욱 많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멘스 헬스케어 박현구 대표는 “현장에서 지멘스의 장비와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실 사용자들이 직접 경험한 실질적인 사례들로 보다 알찬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였기를 바란다”며 “지멘스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자리를 자주 마련하여 최신 기술을 널리 공유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 용평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내 유수의 의료기관 방사선사 600여명이 참석하며 자리를 빛냈다.
CT 유저 미팅에서는 SOMATOM Definition Flash 임상 사례와 함께 지멘스 CT장비의 최신 기술을 소개하고, MRI 유저 미팅에서는 3 Tesla MRI, MAGNETOM Skyra의 최신 장비의 소개와 신기술을 비롯한 유용한 정보 공유가 이뤄졌다.
또한 이미지 영상 처리 속도를 높이고 3D와 4D 영상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네트워크 상에서 공유가 가능한 syngo.via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CT와 MRI 관련 의료진이 모두 참석하여 더 뜻깊은 자리로 평가된다.
대한자기공명기술학회 정헌정 회장(서울대학교 병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CT와 MRI 방사선사들이 최신 트렌드를 접하고 다양한 임상 사례를 공유하게 되어 현업에서의 더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하며 “헬스케어 기업과 의료진이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는 이런 기회가 더욱 많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멘스 헬스케어 박현구 대표는 “현장에서 지멘스의 장비와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실 사용자들이 직접 경험한 실질적인 사례들로 보다 알찬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였기를 바란다”며 “지멘스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자리를 자주 마련하여 최신 기술을 널리 공유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