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씨바이오와 공동연구…내년 상반기 발매 목표
동국제약(대표 이영욱, 오흥주)은 씨티씨바이오와 발기부전치료제를 공동연구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공동연구하는 발기부전치료제는 화이자의 '비아그라 정제 50mg'에 해당하는 스트립(얇은 종이형태) 제제로 정제 형태인 기존치료제보다 복용과 휴대가 용이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내년 상반기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동국제약 개발담당 관계자는 "오리지날 제품의 특허가 만료되는 2012년 상반기에 다양한 복제약(제네릭)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나, 동국은 복용과 휴대가 간편한 스트립 제제로 차별화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국은 발기부전치료제 뿐만 아니라 조루증치료제 그리고 발기부전과 조루증치료제 복합제 연구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동연구하는 발기부전치료제는 화이자의 '비아그라 정제 50mg'에 해당하는 스트립(얇은 종이형태) 제제로 정제 형태인 기존치료제보다 복용과 휴대가 용이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내년 상반기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동국제약 개발담당 관계자는 "오리지날 제품의 특허가 만료되는 2012년 상반기에 다양한 복제약(제네릭)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나, 동국은 복용과 휴대가 간편한 스트립 제제로 차별화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국은 발기부전치료제 뿐만 아니라 조루증치료제 그리고 발기부전과 조루증치료제 복합제 연구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