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울트라셋 서방정 약물…하루 두 번 복용
(주)대웅제약이 한국얀센의 블럭버스터급 진통제 '울트라셋 ER정' 판매를 시작했다.
울트라셋 ER정은 중등도 이상의 통증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는 울트라셋의 서방정(서서히 방출되는 정제약) 제재다.
대웅제약 전상호 PM은 "울트라셋 ER정은 비마약성 진통제로 신속하고 강력한 통증 완화 효과를 보이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와는 달리 장기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현저히 적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울트라셋의 작용시간이 짧은 단점을 극복해, 하루 두번 복용으로 24시간 충분한 통증관리가 가능하도록 개발된 약"이라며 "통증 질환에 시달리는 환자들에게 최적의 약물"이라고 소개했다.
기존 울트라셋은 아세트아미노펜과 염산트라마돌의 복합제다.
울트라셋 ER정은 중등도 이상의 통증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는 울트라셋의 서방정(서서히 방출되는 정제약) 제재다.
대웅제약 전상호 PM은 "울트라셋 ER정은 비마약성 진통제로 신속하고 강력한 통증 완화 효과를 보이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와는 달리 장기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현저히 적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울트라셋의 작용시간이 짧은 단점을 극복해, 하루 두번 복용으로 24시간 충분한 통증관리가 가능하도록 개발된 약"이라며 "통증 질환에 시달리는 환자들에게 최적의 약물"이라고 소개했다.
기존 울트라셋은 아세트아미노펜과 염산트라마돌의 복합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