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노동성 "영유아 사망건, 백신 접종과 상관없어"
일본 후생노동성(MHLW)은 4월부터 프리베나(7가) 예방접종이 재개된다고 발표했다.
후생노동성과 안전성 전문위원회가 일본 내 안전성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광범위한 조사결과, 사망한 유아는 프리베나 예방접종과 관련이 없다는 결론내렸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지난달 4일자부터 적용됐던 임시 접종중단조치는 해제됐다.
한편, 프리베나는 세균성 뇌수막염과 패혈증 등 폐렴구균(Streptococcus penumoniae)에 의해 유발되는 치명적인 위험이 있는 질환으로부터 예방하도록 돕는 백신이다.
후생노동성과 안전성 전문위원회가 일본 내 안전성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광범위한 조사결과, 사망한 유아는 프리베나 예방접종과 관련이 없다는 결론내렸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지난달 4일자부터 적용됐던 임시 접종중단조치는 해제됐다.
한편, 프리베나는 세균성 뇌수막염과 패혈증 등 폐렴구균(Streptococcus penumoniae)에 의해 유발되는 치명적인 위험이 있는 질환으로부터 예방하도록 돕는 백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