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증축과 상급병원 승격 등 발전에 기여
인제대 일산백병원 최정환 사무국장이 병원협회와 병원신문 제정 제1회 존경받는 병원인상-병원인 부문 수상자에 선정됐다.
첫 수상자인 최정환 사무국장은 2004년부터 일산백병원 사무국장을 맡아오면서 병원 증축, 상급종합병원 승격, 신생아 집중치료실 지역센터 지정, 고양시 아동·청소년 정신보건센터 선정 등 병원발전을 이끌었다.
또한 지역 내 유관기관과 네트워크 활성화 및 활발한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자랑스러운 병원인상을 심어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 사무국장은 행정학 석사와 보건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대학병원행정관리자회 부회장, 의료기관인증평가 조사위원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시상식은 오는 21일 오후 6시 30분 63시티 3층 주니퍼룸에서 갖는다.
첫 수상자인 최정환 사무국장은 2004년부터 일산백병원 사무국장을 맡아오면서 병원 증축, 상급종합병원 승격, 신생아 집중치료실 지역센터 지정, 고양시 아동·청소년 정신보건센터 선정 등 병원발전을 이끌었다.
또한 지역 내 유관기관과 네트워크 활성화 및 활발한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자랑스러운 병원인상을 심어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 사무국장은 행정학 석사와 보건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대학병원행정관리자회 부회장, 의료기관인증평가 조사위원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시상식은 오는 21일 오후 6시 30분 63시티 3층 주니퍼룸에서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