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계, 제약회사, 학계 등 관심 높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내달 13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는 'HIRA-OECD 주최 국제 심포지엄' 사전등록이 조기 마감되었다고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심포지엄 사전등록을 계획하고 있었으나 참석희망자가 예상보다 많이 몰려 사전등록을 14일 마감했다.
이번 심포지엄 사전등록자는 의약계, 제약회사, 학계, 유관기관 등 대부분이 보건의료 관련인사로 '성과에 기반한 보상과 지불제도'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심평원 관계자는 "사전등록을 하지 못한 참석희망자들은 국제심포지엄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나, 한정된 수용인원으로 인해 충분한 좌석이 없을 수 있다"며 양해를 구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심평원과 OECD가 주최하며, 영국 런던정치경제대학교 Gwyn Bevan 교수 등 4개국 6명의 해외보건의료전문가와 심사평가원 및 국내 전문가 12명이 참여한다.
심평원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심포지엄 사전등록을 계획하고 있었으나 참석희망자가 예상보다 많이 몰려 사전등록을 14일 마감했다.
이번 심포지엄 사전등록자는 의약계, 제약회사, 학계, 유관기관 등 대부분이 보건의료 관련인사로 '성과에 기반한 보상과 지불제도'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심평원 관계자는 "사전등록을 하지 못한 참석희망자들은 국제심포지엄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나, 한정된 수용인원으로 인해 충분한 좌석이 없을 수 있다"며 양해를 구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심평원과 OECD가 주최하며, 영국 런던정치경제대학교 Gwyn Bevan 교수 등 4개국 6명의 해외보건의료전문가와 심사평가원 및 국내 전문가 12명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