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병원장 정희원)이 ‘대한민국 고객충성도 1위기업․브랜드’ 종합병원 부문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단법인 한국경영인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희의소와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이번 조사 결과에 따라 서울대병원은 25일 ‘고객충성도 1위 기업․ 브랜드’ 시상식에서 종합병원 부문 1위의 상패를 전달받았다.
올해 첫 회를 맞는 대한민국 고객 충성도 1위(K-CLI: Korea Customer Loyalty Index) 평가는 현재 사용 중인 상품, 브랜드에 대한 거래 점유율, 재 구매 의향 또는 상품서비스의 지속 사용 의향, 교차 및 추가 구매 의향, 고객 추천 의향 등을 100점 만점으로 종합 평가하는 한국경영인협회 고유의 고객 가치 평가 모델이다.
조사는 2011년 1월부터 2월까지 서울, 대전 등의 전국 5대 도시의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남녀를 대상으로 총 2만 2631개 표본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정희원 병원장은 “이번 수상은 국가중앙병원으로서 국민에게 신뢰받는 병원, 세계속의 글로벌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는 서울대병원의 노력에 대한 격려의 뜻으로 받아들이겠다” 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경영인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희의소와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이번 조사 결과에 따라 서울대병원은 25일 ‘고객충성도 1위 기업․ 브랜드’ 시상식에서 종합병원 부문 1위의 상패를 전달받았다.
올해 첫 회를 맞는 대한민국 고객 충성도 1위(K-CLI: Korea Customer Loyalty Index) 평가는 현재 사용 중인 상품, 브랜드에 대한 거래 점유율, 재 구매 의향 또는 상품서비스의 지속 사용 의향, 교차 및 추가 구매 의향, 고객 추천 의향 등을 100점 만점으로 종합 평가하는 한국경영인협회 고유의 고객 가치 평가 모델이다.
조사는 2011년 1월부터 2월까지 서울, 대전 등의 전국 5대 도시의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남녀를 대상으로 총 2만 2631개 표본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정희원 병원장은 “이번 수상은 국가중앙병원으로서 국민에게 신뢰받는 병원, 세계속의 글로벌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는 서울대병원의 노력에 대한 격려의 뜻으로 받아들이겠다” 며 수상소감을 밝혔다.